팀을 이루어 방문 하시는 멋진 동남아 국가로의 골프여행에 있어 다양한 국가들이 있지만
필리핀은 동남아 유일한 영어권 국가로 알려져 있어 여행의 장점이 있습니다.
수도인 마닐라 와 대표적인 유흥의 도시 이자 골프장 천국 앙헬레스 클락 의 공통점은 두곳 모두
원하시는 여행을 하시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졌습니다.
클락 앙헬레스는 많은 분들께 골프여행의 성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클락 도심의 골프장 과 앙헬레스 인근의 골프장 은 일정에 맞는 선택의 바유로움을 가질수 있으며,
200여개의 다양한 방식의 풀빌라는 코리안타운 과 매우 근접하여
라운딩 이후에 다영한 곳에서의 멋진 여정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락 도심안에 있는 골프장 중에서 한국계 골프장 들이 있어 클럽하우스에서의
한국 음식점 과 캐디들의 한국어 구사능력, 기존 매너 등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FA 코리아CC
클락 최초의 한국계 골프장으로 한국인을 타겟으로 영업을 하는 곳 을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의 지형부터 주변 환경 까지 경기도 골프장 에 온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심어진 나무들에서 동남아의 이국적인 모습을 모이고 있으며, 코스 구성이나 뷰 그리고 카트 이동 등의 과정에서
한국인 골퍼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익숙 한 환경으로 인하여, 첫날 라운딩에 적합 하여 골퍼들이 참 편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식당, 물, 음료 등의 한국 제품과 다양한 메뉴의 한식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코리아CC 의 라운딩을 하시다보면 코스에 대한 평을 하시는데
한국과 비교한다면 중상 수준의 골프장 이지만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동남아 골프장의 넓은 평지에서
카트를 타고 페어웨이를 누비는 그런 골프장은 압니다.
전동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불가하여 다소 동남아 골프여행의 즐거움 과 안맞을수 있지만 그만큼 그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곳입니다.
또한 외부 음식물, 음료 또한 불가 합니다.
디 하이츠 컨트리 클럽(구 동광 썬벨리 골프장)
디 하이츠 컨트리 클럽은 산악지형의 골프코스로 한국골프장과 유사한 점이 많아 산악형 골프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을 만날 수 있으며 페어웨이는 양잔디이고 러프는 야지로 조성되어 있어 아주 잘 꾸며진 코스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의 아픔을 간직한 피나투보의 정글을 끼고 있는 클락코스 18홀 은 야자나무와 정글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정글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피나투보 산맥에서 이어져 오는 산자락이 클락 자유항을 마주하고 뚝 끊어진 곳에 자리잡은 선밸리코스18홀 은 아라얏 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을 가지고있는 코스입니다.
양 코스 모두 경사와 고도가 뚜렸하게 느껴지는 코스 입니다.
업 다운 의 페어웨이 와 해저드 가 곳곳에 있어 나이도를 조절하였고,
벙커들로 둘러쌓인 그린은 골퍼들에게 도전적인 샷을 하게 만듭니다.
홀간의 경사 가 험난 하여 수준급의 운전실력을 가진 캐디가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라운딩 중간 중간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멋진 풍경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계 골프장 다운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한국음식을 드실수 있는 한식당 과
기본 편의 시설이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산을 깎아 건설한 골프장 다운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뷰와 경사 등은 지루할 틈 없는 라운딩 의 경험을 선사 합니다.
팀을 이루어 방문하시는 골프여행에 중추적 역활을 하는 매력적인 구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