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골프 여행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신다면 다양한 도시 인 마닐라, 세부 그리고 클락,앙헬레스, 수빅 과 같은 집중적으로 골프장, 풀빌라 여행에 대한 정보가 있는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 여행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클락 과 앙헬레스는 도시가 붙어 있는 관계로 골고루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서 골프 여행을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너트브 썸낼에서 끌어 왔습니다. 이뻐 보여서.직접 가서 보니 이뻤습니다.
어제는 손님이 한인타운 빌리지에 머무르셔서 거기에서 수영도 하고 음주 가무를 전세 내셔서 하시고, 베트남 마사지 가서 베트남 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베트남 느낌은 나는 마사지를 지극 정성 으로 받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지만 일단 눈떠보니 와이프가 째려 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설마 이렇게 놀았을 리가 없는 건 확실 합니다.
제가 뭔가를 잘 못을 했구나 라는 합리적인 생각 스스로에게 하고 조용히 말 듣고 일보러 나왔지요.
앙헬레스로 가는 길에 클락 이 보여서 일단 한컷.
오늘은 아침 부터 무더운 날씨가 지속이 되었던 하루 종일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사진 좀 찍어 보았습니다. 밀린 은행 일도 보고, 사고 현장 가서 다시 한번 조심 할 부분도 확인하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안일어 났으면 합니다.
클락,앙헬레스는 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낍니다.
일단 낮바 거리는 완전 멸종 입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 온다고 했는데 아예 안돌아 올듯 합니다.
이렇게 바뀌었는 데 사진 첨 찍었습니다. 잘 안가요.
또한 골프 여행을 발전 시키는 동기 부여로 작용이 되었던 워킹스트리트는 이제 그만 인건 다들 아는 데 전 너무 오랜만에 갔습니다. 예전 사진 들도 있긴 합니다.
사진을 뒤져 보니 예전에 이렇게 공사를 하고 뭔가가 안어울리게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홍등가 야 뭐야?해석이 분분하지만 일단 레드 스트리트(Red Street)로 변모를 하였습니다. 시장이 여기를 카페 거리를 만드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워킹스트리트 안에 도로를 정비 하였지만 솔직하게 왜 그렇게 정리를 하는 지 이해는 안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요. 뭔가 큰 그림이 있겠지요.
여기서 정말 질긴 스테이크 많이 먹고 아침,낮을 가리지 않고 바쁘게 돌아가는 가계 였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다보니 사람들이 안보입니다. 근데 활성화 될 시간에도 없어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리 비수기라고 해도 사람들이 거의 없어 낮바를 오픈 하는 곳도 거의 없구요. 일단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퀄리티가 너무 덜어지는 게 가장 큰 이유 로 보입니다. 또한 와 그리 익스펜시브 한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만나실려고 하고 그러다가 누군가 책임을 안져주니 사고는 더 나구요. 아무튼 이 부분은 안좋게 흘러 가고 있는 건 확실 합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에는 산 미구엘 맥주가 최고 입니다.
무더운 날씨 이곳 저곳을 다녔는 데 사람들이 많이 없다보니 유유자적 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번 비수기는 정말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다시 번성 하는 클락, 앙헬레스 를 기대 해 봅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그냥 웃고 넘기는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2015년 이젠 앙헬레스(클락)은 끝났어. 다들 태국으로 가지.
2019년 앙헬레스는 이젠 아닌것 같아.베트남으로 가지. 가장 많은 고객층이 있었던 시기 입니다. 직원을 많이 써야 할 만큼.
코로나 시즌 마치고 많이 들은 말 . 이젠 앙헬레스는 끝났어. 아무도 안올꺼야. 비수기에도 막 들어 오셔서 정말 바빴습니다.
2024년 이젠 안와 앙헬레스. 근데 형님은 오시잖아요 계속 ㅎㅎ.
하지만 2025년은 이래 저래 체감을 합니다. 많은 업장 들이 퀄리티를 높였으면 합니다.
오뚝이 앙헬레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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